속마음 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5.15 오늘 날씨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 그래서 그런지 몸이 늘어져 일어나서 블루베리랑 우유 갈아서 마시고 다시 자고 일어나서 어제 못 본 슬의 봤어요 😎 다시 일주일을 기다려야해ㅠㅠ 그리고 점심으로 피자를 시켜 먹었어요 집 앞에 있는 동네 피자 가게에서 콘치즈 피자를 주문했어요 ㅎㅎ🍕🍕 최고 맛있는 갈릭치즈 마요ㅜㅜ저는 피자 끝부분을 갈릭마요에 찍어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 피자 다 먹고 누워서 슬의 마저 보다가 마트를 다녀왔어요 〰️〰️ 버터 과자 뭔가 끌려서 사봤어요 이제 중간고사 문제 다 풀고 강의 하나 듣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어요 저는 일 학기 사강이 확정되었어요 ❗ 학교를 안 가서 알바 비 + 용돈을 모두 나를 위해 쓸 수 있어서 행복한 나날이 따로 없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따분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