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탄의 도구들 '타이탄의 도구들' 이 책은 너무 유명해서 자기계발서의 최고로 손 꼽히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구체적인 내용이라서 내일 아침부터 당장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타이탄분들도 365일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압박감 없이 시도해보기 좋다. 인상 깊은 부분 -오직 당신에게만 편안함, 여유로움, 행복, 영감을 제공하는 영화와 음악을 찾아내보라. 분명 그것들도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더보기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부자들은 배움에 있어서 돈을 아끼지 않는다. 세미나 또는 강연을 다니는 이유가 다른 사람에게서 얻는 에너지로 인해서 자신도 열심히 하게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타인과 사회를 생각해서 일을 하다보면 성공하는 길이 빠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내가 아직 취업 준비생이지만, 내가 하는 일로 인해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 인상 깊은 부분 - 풍요를 희망하고 감사하며, 또한 내적으로도 여유 있는 사람됨을 추구하라. 더보기 퀀텀 시크릿 "퀀텀 시크릿" 에너지 입자들이 점점 변화하면서 서서히 사람이 변하는 거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1권의 책으로 내가 다른 사람이 되지는 않겠지만, 한 권씩 쌓여서 만드는 에너지가 나의 파동에너지를 바꿔서 변하게 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썼다. 그냥 책을 많이 읽어라 하는 글보다는 이러한 이유로 책을 읽어서 변한다 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인상 깊은 부분 -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든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든 모두 여러분의 일부입니다. 자신이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성격임을 알게 되면, 자신의 모든 성격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더보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혼돈에 관한 내용이 첫 이야기부터 시작되면서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과학에서는 사람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지금이 물고기들이 이름을 얻기 위해서 과학자들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까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세계관이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오랜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서 읽었던 책이었다. 인상 깊은 부분 - 아이디어를 상상의 영역에서 세상의 영역으로 끌어오는 운송 수단인 이름 자체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 사상에 따르면, 이름이 존재하기 전까지 개념들은 대체로 불활성 상태에 있다고 한다. 더보기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 이 책은 긍정의 글들이 내 세포 하나하나를 채워주는 느낌이 든다. 지금 내가 힘든 것 또한 그냥 내가 불운해서가 아니라, 내가 성장하고 이겨내기 위함 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나는 책을 대출했기에 필사를 다 하진 못했지만 100일 동안 해본다면 정말 조금이라도 긍정적이게 변화 하는데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확언이나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인상 깊었던 부분 - 세상은 나를 위해 좋은 일을 계획하고 있다. 모든 부정적인 사건은 그 안에 그것과 동등하거나 아니면 더 유리함을 씨앗을 품고 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이 일어난 이유가 분명 있다는 것을 믿어라. 세상은 내게 좋은 것을 주려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